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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TIP/프리랜서 살아남기 :)

프리랜서 재능마켓 종류 완전정복!

by 에디터P 2020. 5. 19.

이제는 돈을 버는 방법이 한 가지가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는 것이 당연한 절차로 여겨지곤 했지만, 최근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늘어가는 것은 물론 본인의 능력이나 기술을 활용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 가운데 직장이라는 곳에 얽메이지 않고 필요에 따라 계약을 하며 돈을 버는 프리랜서의 비중도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죠.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가 다른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그저 막막하기만 한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 플랫폼들을 알고 있다면 분명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프리랜서들이 보다 편하게 거래를 하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한 곳. 바로 재능마켓입니다. 크몽부터 시작해서 오투잡, 숨고, 탈잉 등 각각 조금씩 다른 기준과 컨텐츠들을 가지고 재능마켓이라는 명목 하에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재능마켓의 종류와 각 플랫폼의 특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프리랜서라면 주목할만한 재능마켓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몽

크몽은 가장 대표적인 재능마켓으로 유명합니다.  2012년 오픈을 하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프리랜서 마켓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는데요. 미지니스 외주 플랫폼으로 여러가지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 번에 만나고 또,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 역시 만날 수 있는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IT 프로그래밍, 콘텐츠 제작, 마케팅, 번역 및 통역, 문서 취업, 비즈니스 컨설팅, 운세상담, , 레슨 실무교육까지. 모두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직접 전문가에세 메시지를 보내며 작업을 진행할 수돋 있지만, 맞춤견적, 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문가와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업무를 요청하고 받는 것부터 시작해서 안전한 결제와 거래 완료까지 모두 책임지는 곳을 찾는다면 재능마켓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크몽을 통해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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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몽과 다른 재능마켓 차이점 바로가기

> 크몽 등록방법 및 수수료

오투잡

오투잡 역시 크몽과 비슷한 개념의 재능마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거래 방식이나 시스템이 비슷하나 조금 차이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가장 민감한 수수료라고 할 수 있겠죠. 크몽의 수수료는 금액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대 20%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오투잡은 15%로 크몽에 비해 수수료가 5% 저렴한 편입니다.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오투잡을 통해서 재능을 거래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오투잡 바로가기 클릭

숨고

숨고는 앞서 언급한 크몽과 오투잡과는 비슷한 듯 조금은 다른 재능마켓 플랫폼입니다. 크몽과 오투잡이 재능을 등록해 두면 그것을 보고 소비자가 메시지를 보내면서 거래를 하는 형식이라면 숨고는 숨은 고수와 숨은 고객을 이어주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활동하는 지역과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보다 가까이 있는 고수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 경우에는 레슨 분야에게 더욱 장점으로 작용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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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탈잉은 튜터의 수업 설명을 보고 선택을 하는 수업 방식 위주의 플랫폼입니다. 즉 이곳에서는 프리랜서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는데요. 원데이 클래스, 소규모 클래스를 운영하고 싶다거나 이와 관련한 업종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재능마켓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자책, 온라인 강의에 최적화된 재능마켓으로 자료를 업로드 해 둔 것만으로도 누군가가 구입을 해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내가 굳이 움직이거나 의뢰를 받고 작업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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